파라 시라 5784

파라 시라 5784

"남색행위와 유대교, 두 개의 반대극"

우리의 족장이며 유대교의 아버지인 아브라함 아비누는 손님을 잘 대하는 사람이었으며, 손님을 대접할 때마다 기쁨이 더 컸고, 매번 손님을 대접할 때마다 마치 처음 온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날씨 상황에 상관없이, 견딜 수 없는 더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달려갔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과 직원들도 이 위대한 교훈을 실천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환대는 그 자체로 비밀과 기초를 감싸고 있습니다.
유대교 신앙. 아브라함은 유대교의 아버지이며 유일신에 대한 신앙을 증진시킨 사람입니다.

유대인의 삶의 핵심은 전능한 신에 대한 신앙이며, 이를 통해 인간의 삶에 거룩함이 투영됩니다. 그러므로 "내 것은 내 것이고 네 것은 네 것"이라고 말하듯이 정의를 베푸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오히려 "자비와 자비"가 필요합니다. "내 것은 네 것"입니다. 유대교에서는 하셈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으로서 우리가 도달해야 할 목표는 그분의 길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분은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소도미 사상은 또 다른 사상이다. 그들은 "내 것은 내 것이고, 네 것은 네 것"을 위해 싸운다. 이러한 이념을 중간적이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이지만(Avot 5,10), 이를 극단주의적 입장으로 받아들이면 소돔주의가 됩니다. 왜냐하면 자선과 자비를 옹호하는 교육이 없기 때문에 인간의 삶에 신앙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토라는 소돔 사람들이 롯의 집에 손님이 왔다는 사실을 알고 그 집을 에워쌌다고 말합니다. "젊은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계층의 사람들" (베레시트-창세기 19장 4절) 위대한 주석가 라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그들 가운데 의로운 사람이 한 명도 없었으므로 아무도 반대하지 아니하니라 저희가 요구하되 '그를 우리에게 끌어내어 우리에게 알리라 우리가 그들을 알리라'"(베레시트-창세기 19장 5절)

우리는 이런 잔인한 태도에 놀랄까요?

창조주와 그의 원칙을 부인한 소돔 사회는 유황과 불의 홍수로 지구상에서 쓸려 나갔으며, 이는 모든 인류에게 경고가 됩니다. 왜냐하면 신앙의 삶 없이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는 유대교가 인종과 역사보다 신앙이기 때문에 히브리 민족에게 더 큰 무게를 줍니다.

유대교는 동성애를 용납하지 않으며, 동성애를 근절하기 위해 싸웁니다. 그리고 히브리 민족의 아버지가 인류의 아버지이기도 하므로, 선지자 예헤즈켈(에스겔)이 "소돔은 예루살렘의 자매로 여겨져서는 안 된다"고 말한 것처럼, 이 개념이 세상에서 사라질 때까지 유대교는 동성애를 근절하기 위해 싸웁니다. (에스겔 16:44-61)

(생명의 한 방울)

이스라엘과 전 세계에 조기 평화를 기원하며, 이스라엘과 전 세계의 모든 병자를 치유하고, 이 전쟁에서 인질로 잡힌 모든 사람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진실이 모든 인류에게 퍼져나가고 우리가 곧 위대한 구원을 보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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