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 만 믿으세요"
"하셈을 신뢰하고 선을 행하며, 땅에 살며 진리에 따라 통치받으라..." (시편 37:3-6)
그래서 다음과 같이 쓰여 있습니다.
"그의 마음은 굳건하고 주님을 신뢰하며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 (시편 112:7)
우리의 현자들은 두려워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일어나지 않을 재앙을 스스로 가져온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셈을 신뢰하는 사람은 케세드(자비)로 둘러싸일 것입니다" (시편 32:10)
자신의 정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 하루종일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계속 두려워할 것이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순수한 생각을 통해 두려움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그는 "일어날 수 있는 불행에서 내가 무엇을 얻을까? 하셈과 그의 위엄을 두려워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사람은 두려움을 마음에서 없애고, 두려움을 다른 생각으로 돌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마음은 동시에 두 가지 생각을 가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셈만 신뢰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나쁜 법령을 내리시더라도 우리에게는 아무런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하셈께서 금하셨지만) 우리는 "하셈께서 하시는 모든 일은 선을 위한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창조주께 기도하세요! 마음을 다하여 신뢰하라.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은 바로 그이시니라!
또한 현명한 사람의 조언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 것은 나쁜 법령을 무효화하기 때문입니다.
(Rabbi Eliezer Papu의 가르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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