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건강하고 슬픔을 팔아

상한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건강하고 슬픔을 팔아

"창조주를 항상 찬양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베라코트 32)

이는 사람이 창조주의 사역에 있어서 자신의 부족함이 커지고 있다고 느끼는 상태에 도달했을 때, 자신의 에무나(믿음)가 정상이 아니라고 느낄 때, 창조주가 자비롭다고 믿을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러한 느낌은 당신이 창조주께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이렇게 말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생겨납니다. 이렇게 말씀하신 분께 축복이 있기를: "세상이 존재하자" 즉, 이 사람은 이 세상을 너무나 좋아해서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께 감사드리고, 즐길 것이 있다는 것에 감사드린다는 뜻입니다.
만일 그가 받을 수 있는 좋은 것과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는 그것에 감사하기 어렵고, 창조주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찬양하고 진심으로 "축복받으신 이가"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 그를 괴롭게 합니다. "세상이 존재하자"

그리고 그 결핍이 그 사람을 상처입힙니다. 즉, 그는 이런 느낌이 그에게 도달한 것은 그가 창조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즉, 그는 자기애에 잠겨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인간은 창조주로부터 자신을 분리하게 되며, 창조주가 자신에게서 숨겨져 있기 때문에 창조주의 위대함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는 진실을 볼 수 없습니다.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네 생명이요 네 날의 길이니라"
그는 토라의 중요성을 느낄 수 없습니다. 토라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총명이니, 이는 이 모든 법을 듣고 이 큰 나라는 참으로 지혜롭고 총명한 백성이로다 하리라.

그 사람을 평가하면 그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린다.
"나라들이 우리에 대해 말하는 그 열정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 확실히 우리는 토라의 힘으로 지혜롭고 학식이 풍부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기록된 것을 지키기 때문입니다. '지켜보고 행하라. 이것이 민족들의 눈에 너희의 지혜와 이해력이니라.' 그러면 왜 나는 토라와 미츠봇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걸까?

이러한 성찰 상태에서 사람은 자신이 창조주의 사역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를 느끼고 깨어나 생각하기 시작할 때,
"나는 뭔가를 해야 해! 나는 평생 이런 비천한 상태에 머물러 있을 수 없어."
확실히 이것은 사람이 창조주께 기도하기 시작하는 순간이며, 그분께서 그를 그분께 더 가까이 데려가시고 위에서 그를 도와주시길 바라는 순간입니다. 우리의 현자들이 말했듯이: "자기를 정화하기 위해 오는 사람은 도움을 받는다"

다시 말해, 창조주께서 그에게서 크두쉬(거룩함과 순수함)의 위대함과 중요성에 대한 숨겨진 부분을 제거해 주시기를, 그리하여 그가 자기애에서 오는 모든 저급한 생각과 욕망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의 모든 걱정은 Kdush라고 불리는 것을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에만 두십시오. "그의 창조주께 만족을 드리기 위해" 그리고 그것은 확실히 창조주의 위대함과 중요성을 믿는 한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은 창조주께 그의 눈을 열어 창조주의 위대함과 중요성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요청합니다. 테힐림-시편 88편:
"주님, 왜 제 영혼을 버리십니까? 왜 당신의 얼굴을 저에게서 숨기십니까?"
그러면 그것은 마음 밑바닥에서 흘러나오는 기도가 되고, 그 순간 사람은 창조주께서 자신의 마음을 고쳐 주시기를 바라게 됩니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바와 같습니다.

"그분은 상한 마음을 고치시고, 그들의 슬픔을 싸매어 주십니다." (시편 147편)

그러면 그 사람은 기도를 하면 창조주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자기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이며, 창조주께서 구원해 주시기를 바라며, 그 기도를 받아들여 주시고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그를 영원하신 분께 더 가까이 데려다 줄 것입니다. 그는 지금 기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부족함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라바쉬(Rabash), 라비 바루크 샬롬 하레비 하쉬라그(Rabbi Baruch Shalom HaLevi Hashlag)의 가르침에 근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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